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2023 김해시 올해의 책’ 시민작가도서 부문의 후보도서를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매해 전 시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사회적 책 읽기’인 ‘올해의 책’은 2007년부터 15년 넘게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책 읽는 도시 김해’의 대표적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