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 직원의 워라밸을 지키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자격을 2024년까지 연장했다.

지난 2019년 가족친화인증 신규 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을 통해 2022년 유효기간 연장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