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경제포럼 특별연사로 초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대표단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베트남 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타이응우옌성을 공식 방문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첫날인 15일 삼성, LG 협력사내 한국제품을 전시판매하는 W사 담당자들과 도내 참가업체들과 입점상담을 진행하고 동시에 현지 우수 학생의 지역 유치를 위한 업무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