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울산시청 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공무원,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지능형(스마트) 통합관제 체계(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석유화학공단에서 발생하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울산시청 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공무원,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지능형(스마트) 통합관제 체계(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석유화학공단에서 발생하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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