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1월 15일까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신청서를 받는다.
2023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20세대 미만으로 준공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94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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