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토미 배틀 헌츠빌시장 만나 친선교류 추진의향서에 공동 서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시가 지난 14일 10시(미주 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시와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친선교류 추진의향서를 체결했다.

헌츠빌 시청을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토미 배틀 헌츠빌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향후 우호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가 담긴 친선교류 추진의향서에 공동으로 서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