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지방하천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제방과 호안 등 하천시설물 정비와 하천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춘계(6월),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