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부소산성, 꼭 방문해야 할 한국관광지 100곳으로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여군은 우리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관광지 100개소로 부여 백제유적지(궁남지, 부소산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총 6번째이고, 부여군은 5회째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