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화재 등 재난 초기 대응 소방활동 수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의용소방대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남일면과 추부면에 청사를 신축했다.

남일면 초현리에 조성된 남일면전담의용소방대 청사는 총 11억2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234㎡, 지상 2층 규모로 소방차량 및 순찰차 수용 차고지 및 회의실 등 시설을 갖췄으며 지나 12일 준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