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위생상태와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모범음식점을 ‘고창 방문의해’를 대표 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창군은 15일 모범음식점 36개소를 지정하고 지정증 수여와 함께 영업자 간담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