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에디션 달력을 발행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는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의 원형복원을 필두로 소장품이 각각 예술의 자리를 찾은 뜻깊은 순간이며 21세기 공감문화의 공고한 터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2023년은 일상에서 늘 가까이 예술을 만나고 그 가치를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에디션 달력을 발행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는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의 원형복원을 필두로 소장품이 각각 예술의 자리를 찾은 뜻깊은 순간이며 21세기 공감문화의 공고한 터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2023년은 일상에서 늘 가까이 예술을 만나고 그 가치를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