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학생 가족의 교육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족행복 프로젝트 1탄! ‘학부모 토닥토닥 나들이’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심리 치유를 위한 문화 연수, 부모님 정서 교류를 통한 화합과 힐링 레크리에이션, 경주 둘레길 걷기를 통한 정서 함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 학부모의 교육 회복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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