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지역의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 내년 1월부터‘2023년 동해형 정규직 취직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 지원규모는 100명으로, 관내 기업이 정규직을 채용하게 되면 1인당 월 50만원을 10개월간 지원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지역의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 내년 1월부터‘2023년 동해형 정규직 취직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 지원규모는 100명으로, 관내 기업이 정규직을 채용하게 되면 1인당 월 50만원을 10개월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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