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강연회와 유공자 시상으로 2022년 한 해 마무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2 도덕성 회복을 위한 강연회 및 제18회 모범가정상 시상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바르게살기 군협의회 임원 및 읍·면위원회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