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전KPS(주) 하동사업처의 후원으로 지난 7월부터 실시한 찾아가는 장애인 정서지원사업 ‘희망의 하모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희망의 하모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에서 직접 서비스를 접하지 못하는 재가 장애인 21명에게 찾아가는 심리·정서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전KPS(주) 하동사업처의 후원으로 지난 7월부터 실시한 찾아가는 장애인 정서지원사업 ‘희망의 하모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희망의 하모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에서 직접 서비스를 접하지 못하는 재가 장애인 21명에게 찾아가는 심리·정서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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