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대표이사 김헌동, SH공사)가 올 한 해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SH공사는 서울의료원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마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치선(가운데) SH공사 소통협력부장이 지난 14일 표창해(오른쪽) 서울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 김석연 다사랑회 이사장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SH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