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호전 교류협력 방안 등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2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옌타이시와 ‘교류협력 화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회의는 서대성 투자유치통상과장과 중국 옌타이시 외사판공실 천쯔챵 부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방안 논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