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39개소에 실생활에 유용한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센티브 물품은 소비자단체 대표와 해당 상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소별 특성에 맞게 종량제봉투, 행주, 수건, 세탁세제, 손세정제 등 영업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