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공연 : 두 번째 달, 송소희, 안예은, 서도밴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삼척시와 문화재청이 12월 15일 15시 30분 삼척시 죽서루 경내에서 ‘삼척도호부 관아지’와 ‘삼척 흥전리 사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삼척도호부 관아지’와 ‘삼척 흥전리 사지’가 연이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를 널리 홍보하여 해당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며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보존·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