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제주 세계자연유산 보전 및 가치 확산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4일 제주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제주 세계자연유산 보전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윤식(오른쪽)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4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 세계자연유산 보전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