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코로나로 인한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