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고 싶은 인천환경공단’을 주제로 새로운 혁신 방안 도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3일 경영진과 주니어 보드(청년이사회)가 ‘인천환경공단 미래 혁신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단 주니어 보드(청년이사회)는 20~30대 젊은 직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 동안 각종 연구 활동과 토론회 등을 통해 새로운 혁신방안을 도출하고, 경영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