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승하의 ‘교도소에서 만난 사람들’ 주제로 강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바르게살기영주시협의회는 13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건전생활실천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시인이자 중앙대 재직 중인 이승하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는 바르게살기회원 등 영주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시인 이승하의 나의 교도소 · 구치소 · 소년원 방문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