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가 대표 효도시책인 ‘노인건강증진권’을 내년부터 ‘어르신건강증진카드’로 지원한다.
14일 영주시에 따르면 어르신들을 우대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 1월부터 확대 시행한 종이쿠폰 형태의 노인건강증진권을 내년 1월 1일부터 어르신건강증진카드로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가 대표 효도시책인 ‘노인건강증진권’을 내년부터 ‘어르신건강증진카드’로 지원한다.
14일 영주시에 따르면 어르신들을 우대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 1월부터 확대 시행한 종이쿠폰 형태의 노인건강증진권을 내년 1월 1일부터 어르신건강증진카드로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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