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 웅촌면 덕산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울산온산소방서(서장 김재화)는 14일 오전 10시 울주군 웅촌면 덕산리 덕산마을 회관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