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북항사업 본격 운영 대비 추진상황 등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2월 14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동북아 석유(오일)․가스집산지(허브)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준공 예정인 동북아 석유(오일)․가스집산지(허브) 북항사업의 상업운영에 차질 없도록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