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혈액수급 위기에 대처하고, 공직자 솔선수범 통한 헌혈 기부문화 확산 선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올해 네 번째로 직원 단체헌혈을 통해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에 앞장선다.

부산시는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제4회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