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전문가와 지역 기업, 시민과의 만남을 통한 양자산업 정책 발굴 및 정보교류의 장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2월 15일 오후 2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서면 삼정타워 15층)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위원장 고등과학원 김재완 부원장)와 함께 지산학 협력을 통한 양자산업 발굴 및 정보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양자정보기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초청강연은 ▲퀀텀의세계-양자역학의 개념(한국연구재단 이순칠 양자기술단장) ▲양자암호통신 개발 및 활용동향(고려대 허준 교수) ▲양자센서와 인재양성(부산대 문한섭 교수) ▲국내 양자정보기술 산업(양자선도기업연합회 김동호 회장)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