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A동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 4명이 완숙 토마토를 재배 등 영농 경험을 쌓고 있다.
스마트팜 A동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은 100톤 수확을 목표로 8,960㎡ 온실에서 11월 하순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수확하는 장기 재배 작형인 완숙 토마토 18,000주를 지난 9월 정식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A동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 4명이 완숙 토마토를 재배 등 영농 경험을 쌓고 있다.
스마트팜 A동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은 100톤 수확을 목표로 8,960㎡ 온실에서 11월 하순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수확하는 장기 재배 작형인 완숙 토마토 18,000주를 지난 9월 정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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