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1그루서 최종 확인…반출금지구역 지정해 이동 전면 금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수청동에서 소나무 1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진 받아 대응에 나섰다.

시는 관내 수청동 864-5번지에서 재선충병 감염 의심 소나무를 발견해 충남 산림자원연구소에 검정 의뢰한 결과 소나무 1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