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루비 ]
“성공적인 창의력의 결과가 곧 혁신이다.” 세계 창의력 교육의 노벨상 ‘토런스 상’을 수상한 의 저자 김경희 교수가 모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김경희 교수는 창의력은 곧 ‘밸류어블(Valuable·가치가 큰)’과 ‘유니크(Unique·독특한)’라고 말한다. 가치가 있으면서 색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전문성과 틀을 깨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창의성이 곧 혁신이라고 한다.
“아직 많은 사람에게 창의력의 정의조차 불분명한 것 같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간단하다. 창의력은 곧 가치가 있으면서 색달라야 한다. 가치가 있기 위해선 전문성을 쌓아야 하고 색다르게 만들려면 틀을 깨야 한다. 성공적인 창의력의 결과가 곧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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