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2022년 평택미래교육협력지구 미래성장프로젝트 ‘청터꿈터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관내 17개 학교 3,979명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신한중학교 등 1,15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현화중학교 등 2,8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