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공유지 정비 통한 주민 휴게 공간 조성, 노후 옹벽 타일벽화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나주시는 전라남도 주관 ‘2022년 경관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첫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평가는 도내 지자체 경관 행정 역량 제고와 아름다운 경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며 서류 심사, 외부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