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국 최고 체육시설인 고창스포츠타운에서 동계 전지훈련이 시작됐다.

지난 12일부터 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70명이 군립체육관에서 18일간의 일정으로 동계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의 C급 지도자 강습회(54명)도 생활축구경기장에서 21일까지 합숙 훈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