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천군은 1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한 발표심사를 마지막으로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2023년도 승급마을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사에는 총 51개 마을이 도전하여 32개 마을이 승급을 확정지었다. 특히,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최종단계(4단계)에는 ▲홍천읍 결운2리, 장전평1리, ▲화촌면 내삼포리, ▲내촌면 서곡리, ▲남면 용수리, ▲서면 두미리 6개 마을이 진입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