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지난 7일과 12일 남해전통시장 ‘장날’에 시장 내 일방통행 구간에서 노점상 단속을 실시했다.

남해군은 최근 불법주정차와 장날 노점상 물건 적치 등으로 인해 도로 통행이 원활하지 않다는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상권 보호와 원활한 일방통행을 위해 ‘공정거래 지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