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행의 新트렌드 웰니스 관광지로 국민고향 정선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연계 관광상품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정선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가 개최됐던 가리왕산 곤돌라 시설을 올림픽 유산 활용과 코로나시대 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힐링여행을 위해 가리왕산 케이블카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2023년 1월 3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