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농가지도, 소통기반의 다양한 영농정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지키고 지역 농민들의 선진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영동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1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2년 우수농업기술센터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