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관장 유동현)은 시립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다큐멘터리 김동우 작가의 사진전과 연계한 ‘박물관 토크 콘서트’와 ‘작가에게 직접 듣는 도슨트’행사를 각각 12월 15일과 내년 1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서는 지난 11월 22일 한민족 공식 이민 12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그곳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 김동우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전 '편도, 뭉우리돌을 찾아서'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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