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정비소 등에 리플릿 비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자동차 불법 튜닝을 근절하고 안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 불법 사항에 대한 인지 부족으로 여러 불법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 불법 사항을 알기 쉽게 요약한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 포스터는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차량 정비소에 12월 말까지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