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업계획 확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은 12일 오전 11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국원전동맹은 회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부회장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로 2기 임원직을 승계하고, ‘2022년 활동성과 및 2023년 사업계획’, ‘불합리한 원전제도 개선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