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와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귀포시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안전문화운동 실천에 앞장선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귀포시협의회는 2013년 10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발촉됐으며, 공동위원장 2명(시장, 민간인)과 관련 기관장 7명, 단체장 20명, 총 29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