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의왕시는 10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의왕지회 주관으로 ‘2022년 낭만콘서트’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종환, 희승연, 홍삼트리오, 주제이 등이 출연해 친숙한 7080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그 시절 추억과 그리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