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12월 12일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1988년 준공된 현 상주시 청사는 시․군 통합 전 시청사로, 부지의 확장성 부족과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비용 증가, 건물 안전진단 결과 C등급 판정, 업무공간 협소 및 주차장 절대 부족, 의회와의 분산배치 등으로 인하여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12월 12일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1988년 준공된 현 상주시 청사는 시․군 통합 전 시청사로, 부지의 확장성 부족과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비용 증가, 건물 안전진단 결과 C등급 판정, 업무공간 협소 및 주차장 절대 부족, 의회와의 분산배치 등으로 인하여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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