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남 최초 아동전용 건강체험관인 김해시서부건강지원센터 내 ‘꿈나무 건강체험관’이 유아교육(보육)기관의 필수체험학습 코스로 인기다.

꿈나무 건강체험관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로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재개해 지금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10곳에서 2,200여명의 아동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