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 1%저리 융자…31일까지 읍면동서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친환경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3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 원을 연리 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를 바라는 친환경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오는 31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 및 지원자금은 서류와 현지 심사 등을 거쳐 2023년 1월 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