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과 트랙터를 이용한 자율 농작업 서비스 시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오는 15일 오후 2시 도안면 송정리(490번지) 일원에서 드론과 트랙터를 활용한 자율 농작업 현장 시연회를 연다.

이날 이재영 증평군수,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해 이장,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농촌 실증 빌리지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