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분야 개혁 앞둔 콜롬비아 보건부, 마포구 보건소 벤치마킹 다녀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구 반대편 세계 3위의 커피생산국인 콜롬비아가 마포구의 선진화된 공공보건 의료체계와 디지털 인프라 운영과정 등을 배우기 위해 지난 12월 8일 마포구를 찾았다.

이번 콜롬비아 보건부의 한국 방문은 ‘2023년 콜롬비아 보건의료분야 개혁’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