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6지구, 삼현리 2지구, 원산도 4지구 등 3개 지구 대상 추진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정확한 디지털 입체 지적으로 개인의 재산권 보호와 주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