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부터 추진한 44개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가 지난 9일 고봉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는 주민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부터 추진한 44개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가 지난 9일 고봉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는 주민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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